[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결혼식을 앞두고 2세 계획을 밝혔다.
박슬기는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예식장에서 1살 연상의
그는 식 전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자녀 계획을 묻는 질문에 "힘 닿는대로 쭉쭉 낳고 싶다. (신랑과) 대략적으로 이야기 된 건 3명 정도다"고 말했다.
이날 박슬기의 결혼식에는 김구라가 축사를 맡았고, 가수 길미 노을 박정현이 축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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