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K-디자인 어워드’는 아시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올해는 중국, 한국, 미국 등에서 약 17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60%는 외국 출품작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베슈 이너프 물티슈는 제품의 안전성에 최대 중점을 두고 개발 했다. 때문에 피부 저자극 안심 판정을 받았다.
특히 물티슈의 실구매자와 사용자가 부모라는 사실에서 착안해 기존 유아용품과 차별화시켜
부모의 패션 아이템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특징이다. 실제 거실, 부엌 등 일상 생활 공간에서부터 소풍, 물놀이, 나들이 등 특별한 야외 활동 장소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게 사용자들의 평가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