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비 멤어 아미가 토니안과 만난다.
토니안와 아미는 종합편성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연예반장’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최근 1회 녹화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미는 녹화 후 “첫 예능 진행이라 떨렸지만 토니안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신 덕에 잘 마칠 수 있었다
한편, '연예반장'은 스타 밀착 매거진 쇼를 표방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스타들만의 비밀 아지트를 찾아 점검하는 '아지트 수사대',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들과의 우정을 점검하는 '절친노트', 스타들의 반전 취미생활을 엿볼 수 있는 '스타 탐구생활'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