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관련 명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 ‘이별 관련 명언’을 입력하면 저명 인사들이 남긴 문장을 볼 수 있다.
마더 테레사는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Let no one ever come to you without leaving better and happier)라는 명언을 남겼다.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 만날 때엔 예쁘게 꽃필 거예요”(This bud of love, by summer's ripening breath, May prove a b
영국의 여류 소설가 조지 앨리엇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Only in the agony of parting do we look into the depths of love)라는 문장으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