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전국에 내리고 있는 장마비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했고 엎친데 덮쳐 태풍까지 올라오고 있다는데요. 폭우 비상 보도합니다.
내 아이에게 깐깐한 물을 준다는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발암물질인 중금속이 나와 소비자들이 충격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자신의 딸들이 자고 있는데 옆에 함께 자던 13살옆집 소녀를 폭행한 아버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배우 원빈 씨가 6년만에 은막에 다시 나올 것이라는 소식에 긴장하는 분들 많습니다. 배우 라미란 씨가 다시 미모에 대한 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7월 4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