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달 28일과 29일 양일간 관계사에 경남 창원 위치한 고려용접봉 공장(KISWEL)과 부산 고려제강 본사(KISWIRE CENTER)를 각각 방문했다
1945년 설립된 고려제강은 자동차, 교량, 에너지, 건축, 전기,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주용한 소재로 사용되는 와이어 및 로프 등 특수선재 제품을 생산하여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 사진=전자랜드 제공 |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은 평소 접하기 힘든 공장 및 본사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직원들에게 미리 준비한 캐릭터 용
한편, 전자랜드는 1일 부산동아고 체육관에서 부산 kt와 오후 2시30분에 연습경기를 한다. 2일 오후 3시에는 부산 대연점 매장에서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