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파트너는 최대 1억원의 지원금과 함께 최장 1년간 삼성전자 서울 연구개발(R&D)캠퍼스에 전용 업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또 삼성전자 임직원의 전문 멘토링을 통해 혁신
삼성전자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 지원자 접수를 다음달 말일까지 받는다. 참가 대상은 스타트업,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디자인 종사자 등으로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과해야 최종 선발된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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