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새 드라마 ‘원티드’에 출연하는 배우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가 시청률 공약을 세웠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가 출연했다.
이날 엄태웅은 ‘원티드’ 시청률이 15~20%대가 되면 “SBS 드라마에 또 출연을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톱여배우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스릴러 드라마다. 22일 첫 방송.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