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국내 야구팬들은 21일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게임 12회차에서 두산, 넥센, SK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21일에 열리는 넥센-삼성, 두산-kt, SK-LG, KIA-롯데전 등 4경기 8개 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 결과, 두산(60.16%), 넥센(44.44%), SK(40.71%)가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혔다고 밝혔다.
↑ 사진=김재현 기자 |
야구 랭킹게임은 4경기 8개 팀 가운데 가장 점수를 많이 낼 것 같은 3개 팀을 다득점 순서대로(스트레이트) 또는 순서 상관없이(박스) 알아맞히면 되며 대상 팀들의 최근 팀 타율과 평균 득점, 맞대결 전적, 팀의 분위기 등 비교적 간단한 요소들을 고려하면 높은 적중률을 가져갈 수 있어 야구 초보자에게 인기가 높은 게임이다.
이번 야구토토 랭킹 1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1일 오후 6
한편, 야구토토 랭킹을 비롯한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인터넷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