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로 허재 감독은 2009년과 2011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으며 동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표팀은 그동안 프로농구 우승팀 감독이 일시적으로 지휘봉을 잡았지만, 국제농구연맹이 내년 11월부터 국제대회 예선을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변경함에 따라 전임 감독 시스템으로 운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이상주 기자 divayuni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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