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류 탈취' 사건의 용의 차량으로 추정되는 코란도 승용차가 범행 현장 인근의 한 모텔 CCTV에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총기류 탈취 군·경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사건 발생 40분 전인 지난 6일 오후 5시 7분경 인천 강화군 초지리
군경합수부는 차량의 뒷유리에 스티커가 붙어있는 점으로 미뤄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차량으로 추정, 용의자가 사전에 현장을 답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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