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표지왕으로 변신했다.
12일 황치열은 자신의 웨이보에 “내가 바로 표지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정장차림을 한 황치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당한 황치열의 눈빛이 눈길을 모은다.
↑ 사진= 황치열 웨이보 |
한편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를 통해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쾌락대본영’에 3개월 만에 세 번째 출연을 확정지은 황치열은 한류스타 가운데 ‘최단기간 최다출연’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