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쇼미더머니5’ 제작진이 ‘패자부활전은 없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에서는 심사위원들이 3차 미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이 그려졌다.
크러쉬는 “3차가 확실히 재미가 있다”고 말했지만 다른 이들의 생각은 달랐다. 길은 “뭔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대진 운이 안 좋았다”고 아쉬움을 보였다.
↑ 사진=쇼미더머니5 캡처 |
하지만 제작진은 “패자부활전은 없다”는 자막으로 확실한 선을 그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