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BIG 5] 기내에 나타난 송중기, 승무원으로 변신?
최근 중국에서 배우 송중기에게 쌍둥이 형제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기내 선반에 짐을 올리고 있는 한 남성, 송중기가 승무원이 된 것일까요?
송중기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남성은 중국 남방항공사 승무원인 23살 밍펑 씨입니다.
↑ 사진=MBN |
공개된 사진 속 하얀 얼굴의 날카로운 콧날을 가진 밍펑 씨는 송중기와 매우 흡사한 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밍펑 씨가 비행기에 탑승하면, 일부 여성승객이 송중기가 나타났다며 소리를 지를 정도라고 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