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한빛단 모델들이‘국제관광한류홍보사절단’이 됐다.
지난 9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1회 한국국제관광전 무대에서 한빛단의 한복패션쇼가 펼쳐졌다.
이날 한빛단 모델은 (사)한복진흥회 주관, 부대행사로 진행된 세계전통의상패션쇼 및 한복패션쇼에 세계15개국 전통민속의상과 ‘강남 이선영 우리옷’ 한복의상을 입고 쇼를 진행했다.
특히 쇼가 끝난 후 모델로 참여한 한빛단 모델들은 ‘국제관광한류홍보사절’로서 임명장을 수여 받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가졌다.
쇼 전체를 연출, 감독한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이번 쇼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홍보행사에 한빛단이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고 소감을 전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