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드림콘서트'에 김소현이 참석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2016 드림콘서트'에는 그룹 엑소(EXO), 샤이니 태민, 인피니트 남우현, 비원에이포,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마마무, 아이아오이, 여자친구, 러블리즈. 엔씨티유 등 총 34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배우 김소현, 홍종현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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