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벨기에 정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소비재 품질평가 기관 몽드셀렉션은 전 세계 미용·음료·음식·건강·주류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몽드셀렉션에서 수상한 잇츠스킨의 제품은 총 2가지로,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와 ‘비윤진 고진 크림’이 각각 화장품 부문 대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3년 연속 대상 수상 제품에만 주는 ‘인터내셔널 하이
김현지 잇츠스킨 해외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수상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슬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