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엔 북폴리오,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
지난해 대한민국의 평균 출산율은 1.24명으로 OECD 국가 중 꼴찌를 기록했다. 국내 저출산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프랑스는 현재 평균 출산율 2.1명으로 유럽연합 국가 중 1위다. 이에 독일 작가인 저자 안니카 외레스는 프랑스인의 출산과 양육에 대해 관찰하고 연구했다.
저자는 프랑스 부부들이 일과 양육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모습을 강조하며 출산과 육아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적·개인적 솔루션을 제시한다.
출판사 관계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은 정부의 출산 보육정책에 대한 불신과 아이를 위
해당 도서의 정가는 1만40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다연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