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인스타일’ 측은 방송인 이혜영의 아틀리에에서 진행한 라이프스타일 화보를 30일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해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가진 이후, 그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작업실을 마련했다. 거실에서 그린 작품이 80점 이상이 되자, 작업실이 절실했다고 전해진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던 이혜영의 작업실은 실제 아담한 크기에 필요한 것들만 갖추고 있다. 주로 커다란 이젤과 화구들로 채워진 공간이다.
↑ 사진=인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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