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에 루빅이 출연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루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루빅에게 '정오의 희망곡'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이 있느냐고 물었고 루빅은 "요즘 많은 분들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루빅은 "출연 전에는 제가 제 SNS에 영상 같은 걸 올리면, '좋아요'와 댓글 수가 4~5개밖에 없었다"면서 "출연 이후 모르시는 분들이 제 SNS 방문하시는 분들이 늘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저에게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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