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가수 조영남씨 그림을 그린 송화백이 오늘 다시 추가 폭로를 했습니다. 검찰은 송씨외에 다른 대리작가를 불러들일 태세인데요. 하동 화개장터 서 있는 조영남씨 동상 다시 조명해봅니다.
충북 증평에서 80대 할머니를 살해한 신모씨, 알고보니 6년 전 같은 마을에서 발생한 할머니 성폭행 방화사건 용의자와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 마을 할머니들에게 일어나는 잇따른 참사 보도합니다.
배우 이민정씨가 요즘 아기 용품 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밖에선 숙종이지만 집에선 순종이다' 아내 강주은씨가 밝힌 남편 최민수씨 모습까지 연예가소식 준비돼 있습니다.
5월 27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