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백령도의 심근경색 환자 8
해경은 어제(23일) 오후 8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백령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추정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이송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는 인천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백령도의 심근경색 환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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