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KBS 2TV '외개인' 첫방송이 연기된 자리에 '연예가중계'가 확대 편성된다.
20일 KBS에 따르면 오는 21일 방송 예정이었던 '어느날 갑자기-외.개.인' 대신 '연예가중계'가 오후 9시 15분부터 10시 35분까지 방송하면서 빈자리를 채운다.
KB
유상무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날 오후 신고를 취소했지만, 이후 번복하면서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