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가 중국 투자자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9분 현재 바른전자는 전일 대비 365원(12.21%) 급등한 3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바른전자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종속사인 바른전자강소유한공사가 진행 중인 중국 반도체 제조공장
회사 측은 “전환사채의 총액은 470만불(한화 약 56억원)”이라며 “전환일은 공장 준공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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