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에게 관심 받은 ‘목감지구 중흥S-클래스’ 전 주택형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2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실시한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71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63명이 청약해 평균 3.46대
당첨자 발표는 26일, 계약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 동안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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