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해령 #한국의 토니 블랙 스톤은 “간만에 방송 미팅 중”

가수 해령이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해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방송 미팅...감회가 새롭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지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혜령 인스타그램

사진 속 해령은 전과 다르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한국의 토니 블랙 스톤” “언니 혹시 지금 ‘슈가맨’ 나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령은 2003년 '바보'로 데뷔, 감성적인 R&B 창법으로 한국의 토니 블랙스톤으로 불렸다. 히트곡으로는 '슬픔을 참는 세가지 방법'이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