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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트러블메이커' 조영남씨가 이번엔 그림 대작논란에 휘말렸습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조영남 씨 대작작가라고 주장하는 송 씨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장석민 아시아뉴스통신 팀장과의 전화연결
뉴스 빅5에서 단독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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