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재정운영과 예산집행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는 '클린재정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관리시스템'과 '정보공개
각 부서별 사업현황과 투입 비용 등을 파악하고 모든 추진사업의 현황을 인터넷으로 알아 볼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서울시민은 서울시의 입찰공고와 계약, 사업정보와 재정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는 재정운영과 예산집행 현황을 일반에 공개하는 '클린재정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