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데뷔 무대를 앞두고 있는 티파니를 응원했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핑크여사 첫방 화이탱구 빠냐! #IJWD #IJustWannaDance #TIFFAN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티셔츠에 남색 팬츠를 입은 티파니와 태연이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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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일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티파니는 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