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출신 래퍼가 대마 밀수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고은석 부장검사)는 캐나다에서 대마 약 20g을
최씨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으로 대마를 구입, 국제우편을 이용해 밀수하려다 적발됐다.
최씨는 한때 아이돌그룹에 소속됐다가 탈퇴한 이후 지금은 솔로로 활동하면서 여러 장의 앨범을 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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