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마이 프렌즈’ 배우 고현정이 최근 화상을 입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케이블방송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이하 ‘디마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고현정은 최근 손과 발에 화장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내 불찰이다. 집에서 핫팩 만든다고 하다가 화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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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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