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인 위워크(WeWork)가 연내 지하철2호선 강남역 인근에 국내 1호점을 연다.
위워크측은 4일 강남역 인근 서초홍우빌딩 일부를 빌리는 임
2010년 미국에서 탄생한 위워크는 현재 전세계 28개 도시, 약 90여개의 빌딩에서 매달 일정한 금액을 받고 개인이나 기업에게 사무실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