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연 14.2%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 등 2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47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애플과 삼성전자이며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2%다.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12·18개월), 85%(24·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세전 연 14.2%로 수익 상환된다.
KOSPI200, EUROSTOXX50, HSI(홍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며, 청약 마감은 9일 오후 1시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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