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악동뮤지션 컴백을 응원했다.
김유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뮤가 컴백한게 신기해!! 듣기 다운 담기 다 해야돼!! #악동뮤지션 #악뮤사춘기 드!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김유정이 악동뮤지션의 신곡들을 담은 리스트를 캡처한 사진으로, 오랜만에 컴백한 악동뮤지션을 응원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춘기 상’은 악동뮤지션의 데뷔앨범 ‘플레이’(Play) 이후 약 2년만의 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리 바이’는 반복되는 크고 작은 이별에서 상처 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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