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김근한 기자] 두산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와 투수 윤명준이 첫 올 시즌 퓨처스리그 나들이에 나섰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에반스와 윤명준은 30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2016 퓨처스리그 LG와의 홈경기에 출전했다.
↑ 두산 외국인 타자 닉 에반스가 첫 퓨처스리그 출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
두 선수 모두 퓨처스리그 출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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