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에서 설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보 속 설현은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라인이 드러나는 베어백 블랙 드레스에 브레이슬릿과 링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디.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 사진= 마리끌레르 |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을 마친 그는 “좋은 사람이 많고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멤버들도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며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던 용기 있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