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종편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한 테이크 이승현과 그의 아내 치웨이가 화제인 가운데 이들의 속옷 화보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이승현은 지난 2월 자신의 웨이보에 중국 가수 겸 배우인 아내 치웨이와 함께 찍은 커플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옐로우톤으로 색깔을 맞춘 커플 속옷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이승현의 ‘초콜릿 복근’과 볼륨감이 남다른 치웨이의 몸매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치웨이는 지난 2006년 대학 졸업 후 중국 동방TV의 ‘워씽워시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치웨이는 중국의 드라마 ‘무해가격지 미녀여운’ ‘하가삼천금’ ‘애정진선미’ 애정자유천의‘ ’적인
이승현과 치웨이는 중국에서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세계상적령일개아'를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으며, 지난 2014년 9월 8일 미국 라스베거스의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결혼했다. 슬하에는 2015년 2월에 태어난 딸 럭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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