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아시아와 중남미를 흔들더니 다시 추가 대형 지진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안전할까요? 최악의 지진이 발생한 에콰도르에서는 엎친데 덮쳐 재소자 180여명이 집단 탈옥했습니다.
박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민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는데 야당 반응은 싸늘하고 주요 국정 청문회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총선이후 더 가라앉고 있는 여권 보도합니다.
경남 창원에 사는 30대 남성이 당시 13살이었던 외조카를 성폭행 했는데, 11년 동안 온 가족 모두가 쉬쉬했던 사건이 밝혀 졌습니다. 집안의 대를 이을 아들이라 보호해야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4월 18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저는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