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의 27개 공항과 126개 항만에서 일제히 시행되는 새 입국심사제도에 따르면 외국인은 입국심사대에서 양손 둘째손가락을 지문 판독기에 올려놓고 지문 채취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또지문 인식기 상단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얼굴 사진 촬영에 응해야 합니다.
재일동포 등 특별 영주자와 16세 미만, 외교와 공용 목적 방문자, 국가 초청자 등은 지문 채취가 면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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