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채연이 베스트뮤직과 계약이 만료돼 FA시장에 나왔다.
7일 채연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채연과 베스트뮤직의 전속 계약이 지난달 만료됐다”라고 전했다.
1인 기획사를 차릴지, 중국 쪽 매니지먼트와 손을 잡을지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는 설명. 채연과 10년이 넘는 기간을 함께 한 만큼 서로를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마음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