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에서 안예은이 자작곡 무대를 꾸며 호평을 받았다.
3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는 TOP4 이시은, 이수정, 안예은, 마진가S(려위위, 데니스김, 조이스리, 김예림)가 TOP2 결정전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안예은은 자작곡 ‘호구’를 열창했다. 총점은 278점을 받은 그는 심사위원의 엇갈린 평을 받았다.
↑ 사진=K팝스타 캡처 |
양현석과 유희열은 호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오늘 노래가 이전에 불렀던 곡들에
유희열은 “안예은에게 제일 놀라운 점 중 하나가 계속 자작곡으로 지금까지 오는 배짱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며 ”오늘은 음악이 먼저 들렸다. 제목을 과감하게 정한 것도 대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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