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은 부족한 물량을 대기 위해 출시 1주일만에 초코파이 바나나 생산라인을 24시간 풀가동하고 있다. 초코파이 바나나는 바나나 원물을 넣어 기존 초코
업계는 최근 인기를 끈 해태제과 ‘타코야끼볼’이 2주간 60만봉지가 팔려 10억원 매출을 올린 점과 비교하면 초코파이 바나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고 보고 있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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