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롯데 mom편한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최민화 원장,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채정병 롯데카드 대표이사, 정승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최윤이 모아맘보육경영원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어린이집 개원식에는 롯데그룹 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학부모, 어린이집 원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총 3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은 롯데 3개 계열사 중 롯데손보가 대표로 관리하며, 만 1~5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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