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영화 ‘미스컨덕트’가 이번 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오늘(30일) 개봉한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범죄 스릴러다.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와 안소니 홉킨스의 스크린 첫 만남과 더불어 이병헌의 2016년 첫 할리우드 출연작으로 일찍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 사진=미스컨덕트 스틸 |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