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정글의 법칙’ 서강준이 정글에 제대로 적응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YB팀이 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보트와 파토가 부딪히며 생기는 물살에 홍윤화는 서강준에게 “미스트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서강준은 CF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이후 서강준은 “모두 같은 또래고, 20대니까. 친구들끼리 배낭여행을 온 느낌이었다. 정말 즐거웠다”고 정글의 즐거움을 표출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