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에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 조성준 대표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조성준 대표는 외국계 부동산 투자회사에서 5년간 개발팀으로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고향인 강릉에서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를 설립하였다. 조 대표는 전원주택의 시공, 시행, 관리업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부동산종합서비스를 3년 전부터 실시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는 건설팀, 부동산 개발팀, 관리팀, 중개팀, 분양팀과 최근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를 설립하며 새로 만들어진 PM팀까지 총 6개의 팀을 운영 중이다. 강릉지역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의 6개 팀은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효율적이고 빠른 일처리로 유명하다.
↑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 조성준 대표 |
이미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던 조 대표가 스마트하우스와 협업하게 된 이유는 전원주택 관리업무의 필요성을 느끼고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부터라고 전했다.
익숙하지 않은 관리업무로 인해 여러 가지 고충을 겪던 중 주택임대관리업을 중심으로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하우스의 소식을 지인을 통해 알게 되어, 매경에듀센터의 주택임대관리·개발업 최고위 교육과정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서 스마트하우스와 협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 대표는 “주택임대관리업의 실무교육을 통해 그 동안 한계에 부딪혔던 관리업무가 조금씩 해소 되었고 제가 받은 교육을 1주일에 한번 씩 전 직원에게 다시 교육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교육하면서 제가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직원들도 주택임대관리 실무를 알게 되니 1석 2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네요”
또 그는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 강원도 강릉시 회산동 185-2 / L&B코리아 / 033-648-1114 )는 도시와 농촌을 있는 다리역할을 하는 부동산종합서비스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7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세컨하우스와 펜션투자유치를 통해 강릉지역의 부동산시장 활성화와 미력하나마 지역경제 발전과 강릉시민의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또 스마트하우스 강릉지사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끝난 후 강릉에 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포부도 밝혔다.
조 대표는 세컨하우스와 펜션의 시공, 시행, 관리업무를 도맡아 처리하며 자신만의 농촌형 뉴 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를 만들어 농촌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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