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임병욱 `뜬공이 사라졌다` [MK포토]

기사입력 2016-03-15 14:3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KBO리그 시범경기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6회초 2사. 넥센 임병욱이 SK 이재원의 뜬공을 놓치고 있다.
넥센은 박주현이 시범경기 첫 등판하며 SK는 문광은이 선발로 맞선다.
넥센과 SK는 지난 2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넥센 6-4 승)를 가진 뒤 13일 만의 재대결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