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해외 리츠 펀드의 수익률이 펀드별로 크게 다르다며, 이를 감안한 선택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증권은 아시아에 투자하는 리츠 펀드에서도 최근 1개월간 수익률 격차가 최고 10% 포인트까지 나는 등 투자지역 뿐 아니라, 같은 지역에서도 국가 편입
특히 최근의 가격조정에도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 기준으로, 미국 리츠지수의 주가이익비율은 35배, 아시아리츠는 23배, 유럽리츠는 21배에 이르는등 주가지수 대비 밸류에이션이 높은 상황이라고, 한국증권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