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계범주가 활동명을 ‘범주’(BUMZU)로 바꾸고 새롭게 시작한다.
14일 PJR엔터테인먼트는 “샤이니, 블락비, 레인보우 등의 앨범에 참여한 범주가 프로듀서로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색깔과 아이덴티티를 분명히 하고자 활동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범주는 알앤비 소울 기반의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신곡으로 오는 18일 컴백할 예정이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