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페는 청각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3월 문을 연 곳으로, 은평구 최초의 장애인 운영 카페다.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2명이 현재 근무중이다.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도 운영중이다.
이디야커피는 이 카페가 카페기기를 임대해 사용한다는 점을
이디야커피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부터 청각장애인 복지관 청음회관과 청각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리스타 교육과 물품 지원 등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